커널 엔지니어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이야기
제4회 한국 리눅스 커널 개발자 모임 발표: 라이트닝 토크
발표내용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커널 엔지니어로 꾸역꾸역 버티며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공유하려고 한다. 이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코드로 알아보는 ARM리눅스 커널 책에 대한 이야기(홍보)도 할 예정이다. 둘중 하나는 재미있기를 바란다.
발표자 소개
윤석훈
9년째 임베디드 리눅스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주로 커널을 최적화하는 업무에 참여했으며, 임베디드 리눅스 커널에 관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배포하는 것과 디버깅 툴에 관심이 많다. 커널 엔지니어로 오래 먹고 살기 위한 궁리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회사를 설립해서 버티는 중이다.
발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