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리눅스 행사 다녀온 이야기

제3회 한국 리눅스 커널 개발자 모임 발표: 라이트닝 토크

발표내용

KOSSLAB의 지원을 받아 프라하에 Open Source Summit + Embedded Linux Conference + Kernel Summit 행사에 다녀온 경험과 느낀바를 간략히 발표합니다.

발표자 소개

박성재

리눅스 커널과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은 프로그래머입니다. KOSSLAB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개발자로 활동했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커널의 메모리 관리, RCU, 그리고 BPF 등을 활용한 프로파일링입니다.

발표 자료

osse2017-attendance-log.pdf